최유리 '두경기 연속 하트 세리머니'


8일 오후 경기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필리핀의 평가전 전반전, 한국 최유리가 팀의 두번째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.(사진=뉴스1)